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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Mendelssohn-Bartholdy(멘델스존) - Symphony No. 4 in A, Op. 90 "Italian" / Herbert von Karajan,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Felix Mendelssohn-Bartholdy(멘델스존) - Symphony No. 4 in A, Op. 90 "Italian" / Herbert von Karajan(카라얀),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출처 : https://youtu.be/Mya0bUfjG5E I. Allegro vivace 00:00 II. Andante con moto 8:04 III. Con moto moderato 14:32 IV. Saltarello: Presto 22:31 2022. 8. 20.
[MMA 2021] IU - strawberry moon + Celebrity [MMA 2021] IU - strawberry moon + Celebrity 출처 : https://youtu.be/JpTqSzm4JOk 2022. 8. 19.
[아이유] 응원법 모음 (좋은 날~라일락 + 비공식 응원법) [아이유] 응원법 모음 (좋은 날~라일락 + 비공식 응원법) 출처 : https://youtu.be/XowrJopegj8 2022. 8. 19.
아이유[IU] - 'Love poem' Live Clip 아이유[IU] - 'Love poem' Live Clip 출처: https://youtu.be/OcVmaIlHZ1o 2022. 8. 19.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문현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위니코트는 이렇게 썼다.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으려면 그가 누가 됐든 아동이 도전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가 완전히 깨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많은 어머니들이 위니코트의 이 말을 듣고 위로 받는다. - 김건종의《마음의 여섯 얼굴》중에서 - *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미움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미움으로 인해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부모 역시 그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해.. 2022. 8. 19.
IU(아이유) ft. 2AM’s Seulong(슬옹) - 잔소리 (Nagging) (COLOR CODED LYRICS Han/ROM/ENG) IU(아이유) ft. 2AM’s Seulong(슬옹) - 잔소리 (Nagging) (COLOR CODED LYRICS Han/ROM/ENG) 출처 : https://youtu.be/rpq2auav_jk 2022. 8. 19.
[#호텔델루나] EP8-03 호텔이 장만월을 쫓아간다,,? 델루나 호텔의 비밀?? 1300년 동안 아이유가 받고 있는 벌의 정체!│#디글 [#호텔델루나] EP8-03 호텔이 장만월을 쫓아간다,,? 델루나 호텔의 비밀?? 1300년 동안 아이유가 받고 있는 벌의 정체!│#디글 출처 : https://youtu.be/eyj5xbIpU6I 2022. 8. 19.
[손질법]히피펌 세상 예쁘게 말리는법! (잘못말리면 바야바됨!) [손질법]히피펌 세상 예쁘게 말리는법! (잘못말리면 바야바됨!) 출처: https://youtu.be/Lsziq98vbmw 2022. 8. 19.
연민 연민 공감 없는 세상은 타인에게 무감각한 세상이다. 만약 우리가 타인에게 무감각하다면 우리 자신에게도 무감각한 것이다. 타인의 고통을 나누는 것은 이기적인 무시와 냉혹함의 협곡 너머에 있는 더 크고 광활한 지혜와 연민의 풍경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 조안 할리팩스의《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중에서 - * 타인에게 무감각하면 자신은 물론 세상살이에도 무감각하기 쉽습니다. 사람들로부터 공감 받기 어려운 언어와 행동이 부지불식간에 튕겨나오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타인에게 무감각 해지는 걸까요? 타인에 대한 연민이 없는 까닭입니다. 연민의 시선, 연민의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보아야 감각도 살아나고 공감 받는 언어도 튕겨나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8. 19.
J. Sibelius(시벨리우스,핀란드 작곡가) - 'Karelia Suite'(카렐리아 모음곡) Op.11 / 지휘: Michael Schønwandt, Radio Kamer Filharmonie Jean Sibelius(장 시벨리우스,핀란드 작곡가) - 'Karelia Suite(카렐리아 모음곡)' Op.11 Conductor: Michael Schønwandt, Radio Kamer Filharmonie 출처 : https://youtu.be/66_9-7sqwmU 1. Intermezzo(간주곡) 2. Ballade(발라드) 3. Alla Marcia(행진곡) 2022. 8. 19.
루다(Ruda) - 투비(鬪悲) 루다(Ruda) - 투비(鬪悲) 출처 : https://youtu.be/4uPqbD06zzw 2022. 8. 18.
올바른 질문 올바른 질문 "답을 찾기 위해서는..." 현자가 말했다. "먼저 올바른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마법사는 올바른 질문을 얻기 위해 강물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 질문이 잘못되면 대답도 엉터리가 되고 맙니다. 올바른 질문이어야 올바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질문 속에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강물도 알고 있는 답을 사람들만 모르기 쉽습니다. (2014년 8월1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8. 17.
Alan Walker(앨런 워커,영국의 노스햄튼에서 태어난 일렉트로닉 뮤직 작곡가) - Faded (Lyrics) Alan Walker(앨런 워커,영국의 노스햄튼에서 태어난 일렉트로닉 뮤직 작곡가) - Faded (Lyrics) 출처 : https://youtu.be/qdpXxGPqW-Y 2022. 8. 17.
Johann Sebastian Bach - Orchestral Suite No. 2 (바흐 관현악 모음곡 2번) in B minor, BWV 1067 / 지휘: Ton Koopman, The Amsterdam Baroque Orchestra J.S.Bach - Orchestral Suite No. 2 (바흐 관현악 모음곡 2번) in B minor, BWV 1067 / 지휘: Ton Koopman, The Amsterdam Baroque Orchestra 출처 : https://youtu.be/w26Qkm4wbGk 2022. 8. 17.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중에서 - *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나갑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그 영광의 자리는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고통의 터널을 거쳐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발적 선택과 결단, 무한의 도전 정신만 있으면, 다음 금메달은 당신의 것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8. 17.
아이유(IU) - 'Strawberry Moon(스트로베리 문)' CONCERT Preview Clip 아이유(IU) - 'Strawberry Moon(스트로베리 문)' CONCERT Preview Clip 출처 : https://youtu.be/-t-EIBKd90c 2022. 8. 17.
유연석 - To You [너에게] Hospital Playlist 2 OST 7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가사 [Han|Rom|Eng] Yoo Yeon Seok (유연석) - To You [너에게] Hospital Playlist 2 OST 7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Lyrics/가사 [Han|Rom|Eng] 출처 : https://youtu.be/ofZ52SAyd4w 2022. 8. 17.
Maître Gims(매트르 김스,콩고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민 간 래퍼 싱어송라이터) - J'me tire(쥬 메 티흐 / 난 벗어날거야)(Clip officiel) Maître Gims(매트르 김스,콩고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민 간 래퍼 싱어송라이터) - J'me tire(쥬 메 티흐 / 난 벗어날거야)(Clip officiel) 출처 : https://youtu.be/F_rEHfLgdcY 2022. 8. 15.
건강한 공감 건강한 공감 나는 공감이 인간의 의무이며, 우리의 기본적 선량함이 받아들이라고 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공감은 행동을 촉구하는 외침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을 덜어 주는 위대한 축복의 행동 말이다. - 조안 할리팩스의《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중에서 - * 공감도 능력입니다. 하지만 더러는 '변질된 공감'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공감의 영역이 '내 편, 네 편'으로 갈려 자기 울타리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내 편'이면 다 좋고, '네 편'이면 다 싫다는 태도는 결코 '건강한 공감'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선량함과 선한 생각의 토대 위에서 상식과 균형 감각을 가질 때 공감 능력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8. 15.
[#호텔델루나] EP8-02 삐뚤어지려는 만월에게 조언하는 마고신,, "그 자도 와?" 청명을 향한 장만월의 진심 │#디글 [#호텔델루나] EP8-02 삐뚤어지려는 만월에게 조언하는 마고신,, "그 자도 와?" 청명을 향한 장만월의 진심 │#디글 출처 : https://youtu.be/cJ-YleyNR4M 2022. 8. 15.
F.Chopin -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11 / 피아노 : Martha (마르타 아르헤리치,아르헨티나 출신 피아니스트), 지휘 : Jacek (야체크 카스프치크,폴란드 출신 지휘자), Sinfonia Varsovia Orchestra Chopin -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11 피아노 : Martha Argerich(마르타 아르헤리치), 지휘 : Jacek Kaspszyk(야체크 카스프치크), Sinfonia Varsovia Orchestra 출처 : https://youtu.be/uUTFVNAa2_E (00:00) I. Allegro maestoso (20:53) II. Romanze – Larghetto (30:46) III. Rondo – Vivace 2022. 8. 15.
행복의 반대쪽으로 가라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오유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행복의 반대쪽으로 가라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헤르만 헤세) 인생에 주어진 책임은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사랑하라, 사랑하라는 한 가지 책임뿐 그리하여 인생에 주어진 단 하나의 진리는 행복하려면 행복의 반대쪽으로 걸어가라는 것 거기 또 다른 내가 울고 있으니까 사랑은 내가 아닌 남이 되는 일이니까. - 박노해의《인생에》중에서 - * 행복을 바라면서 나에게 그저 다가오기만을 원했습니다. 내가 주는 만큼 채워주지 않는다고 남을 탓했습니다. 그러다 퉁, 반대편에서 날아온 화살에 멈추어보니 행복은 내게 오는 것이 아닌 내가 가야 하는 길임을 알게 됩니다. 마음이 .. 2022. 8. 14.
[#호텔델루나] EP8-01 미라를 향한 장만월의 작은 복수, 안 그래도 열받은 만월의 앞에 나타난 고속버스 춤 귀신들│#디글 [#호텔델루나] EP8-01 미라를 향한 장만월의 작은 복수, 안 그래도 열받은 만월의 앞에 나타난 고속버스 춤 귀신들│#디글 출처 : https://youtu.be/raVvCF1tRh8 2022. 8. 13.
도덕적 고통 도덕적 고통 도덕적 고통은 병적 이타심, 공감 스트레스, 무시, 소진 등 모든 벼랑 끝 상태의 해로운 측면에 반영될 수 있는 하나의 생태계다. 우리 사회의 계급주의, 인종 차별주의, 도덕적 무관심을 가까이 보게 되면서 도덕적 고통을 경험한다. - 조안 할리팩스의《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중에서 - * 도덕적 고통은 일종의 사회적 집단병입니다. 겉보기엔 조용하고 신음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두 사람의 도덕적 불감증이 독가스처럼 번져 비상식, 비합리, 차별, 증오, 복수심으로 차올라 인간다운 삶의 생태계를 붕괴시킵니다. 저마다 사람의 사람다움을 찾아야 도덕적 집단병에서 한 뼘이라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