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
50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독일어의 투박함에도 불구하고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의 음성으로 노래를 들으면
그 어떤 노래보다 편안하고 감미롭습니다.
수줍은 듯한 매력과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정적인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의 노래..
독일에서는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한
그녀의 대표곡으로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Erste Liebe Meines Lebens(내 인생의 첫사랑),
Du Warst Da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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