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4 침묵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보다 침묵하는 쪽이 차라리 그 관계를 해치지 않을 지도 모른다. - 몽테뉴 - 2015. 2. 3. 침묵 말해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해야 할 때도 안다. - 아르키메데스 - 2015. 2. 2. 침묵 말하는 자는 씨를 뿌리고, 침묵하는 자는 거두어들인다. - J . 레이 - 2015. 1. 30. 침묵 모자란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채운 물항아리와 같이 철렁거리며 쉬 흔들리지만,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이 평화롭고 고요하다. - 숫타니파타 - 201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