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츠2 시련 시련이 사람을 만든다. 우리는 교훈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왔으며, 세상은 우리의 스승이다. - 존 키츠 2016. 7. 31.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것은 참답고, 참다운 것은 아름답다. - 존 키츠 - 2016.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