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2 잘 쓰여진 일생 잘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주듯이 잘 쓰여진 일생은 평안한 죽음을 준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2017. 5. 9. 인내심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대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2016.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