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작은
인구 40만 정도의 룩셈부르크 출신으로
가수이면서 피아노와 기타 연주자이기도 한
로맨틱 뉴에이지 뮤지션,Asha(아샤)..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뮤지션이
나왔다는 게 놀랍습니다.
바로크시대 음악에 정통하고
켈트,남미 등 월드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사랑의 메신저, Asha(아샤)의 음악세계는
편안하고 신비스러우며
때로는 판타스틱하기도 합니다.
'심리치료사'이기도 한 그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To My one True Love,
Hymn Of The Universe 등이
그의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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