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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착한 마음

by 삶의향기21 2018. 10. 5.

종이나 경쇠를 고요히 치듯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그의 몸에는 시비가 없어 그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니라.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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