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체질'이었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병약한 체질로 성장했으나
지금은 가장 많은 일을 즐기는 노년기를 보내고
있다. 90을 넘기면서부터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수고했다'든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는다.
비로소 행복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 90세를 넘기면서 찾은 행복,
그 행복감을 품고 왕성한 활동까지 하고 계십니다.
김형석 전 연세대 철학과 교수. 이제 100세를 앞두고
'내 인생의 전성기는 65~80세였다'고 말합니다.
원래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이제는
'건강한 장수'의 상징이 되신 분!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병약한 체질로 성장했으나
지금은 가장 많은 일을 즐기는 노년기를 보내고
있다. 90을 넘기면서부터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수고했다'든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는다.
비로소 행복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 90세를 넘기면서 찾은 행복,
그 행복감을 품고 왕성한 활동까지 하고 계십니다.
김형석 전 연세대 철학과 교수. 이제 100세를 앞두고
'내 인생의 전성기는 65~80세였다'고 말합니다.
원래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이제는
'건강한 장수'의 상징이 되신 분!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0) | 2018.09.01 |
---|---|
생사를 가르는 의사의 말 한 마디 (0) | 2018.08.30 |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0) | 2018.08.29 |
@커피 맛이 새롭다 (0) | 2018.08.28 |
뒷모습 사진 한 장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