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고독'이라는 두 개의 지팡이 그는
요란하게 떠들지도 않고,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심도 없이
항상 '일'과 '고독'이라는 두 개의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었다. 먼저 그는 상상력의
수문을 열었고, 그런 다음에
다듬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알레프》중에서 -
* '일'이 사람을 먹여 살립니다.
'고독'이 상상력의 수문을 열어 줍니다.
일과 고독은 때로 처절한 고통을 안겨주지만
두 개의 지팡이처럼 서로 지탱해 주면서
우리의 삶을 성숙시킵니다.
함께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요란하게 떠들지도 않고,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심도 없이
항상 '일'과 '고독'이라는 두 개의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었다. 먼저 그는 상상력의
수문을 열었고, 그런 다음에
다듬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알레프》중에서 -
* '일'이 사람을 먹여 살립니다.
'고독'이 상상력의 수문을 열어 줍니다.
일과 고독은 때로 처절한 고통을 안겨주지만
두 개의 지팡이처럼 서로 지탱해 주면서
우리의 삶을 성숙시킵니다.
함께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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