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o Machaidze(니노 마차이제) - 'Je veux vivre(꿈 속에서)살고 싶어요' Romeo et Juliette de Gounod(구노의 오페라, 로미엣과 줄리엣)

Nino Machaidze(니노 마차이제) - 'Je veux vivre(꿈 속에서)살고 싶어요'

 Romeo et Juliette de Gounod(구노의 오페라, 로미엣과 줄리엣) 1막의 아리아(Aria)

이 곡 구노(Gounod)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Romeo et Juliette)' 1막의 아리아(Aria), 'Je veux vivre(dans ce reve)(꿈 속에서) 살고 싶어요'를 부른

 신예 소프라노 '니노 마차이제(Nino Machaidze,1983년생)'는

구소련 그루지아출신인데, 풍만한 몸매와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를 닮은 매력적인 미모로 음악계의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로 불리기도 합니다.
'니노 마차이제(Nino Machaidze)'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열린 2008년 25세 때  구노(Gounod)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Romeo et Juliette)'에서
당시 임신중인 '안나 레트렙코'(Anna Netrebko) 대신
'롤란도 빌라존(Rolando Villazon,멕시코)'과 함께 주역을 맡아
풍부한 성량과 싱그럽고 인상적인 열연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발돋음하게 됐습니다.